긴 생머리의 그견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0.10 23:00:00 25 0 가 이전 다음 1/10 아프간 하운드[Afghan Hound]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탔던 개라는설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개입니다. 뾰족한 얼굴과 비단 같은 긴 털,아먼드 모양의 동양적인 두 눈은 귀족의 풍모를 풍깁니다. 다른 견종에 비해 시각에 의존해하는 경향이 있어움직이는 물체에 예민하고 하운드종 특유의 장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혼난 아기 골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자..눈치보다 살포시 '톡' 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가방 안에 들어간 고양이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한 대 맞으면 4배로 갚아줌'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혼난 아기 골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자..눈치보다 살포시 '톡' 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가방 안에 들어간 고양이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한 대 맞으면 4배로 갚아줌'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