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8.07 23:00:00 3 0 가 이전 다음 1/10 리티시 쇼트헤어[British Shorthair]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체셔 고양이의 모티브가 된 고양이다.통통한 볼살과 짧고 굵은 목,미소 짓는 듯한 입꼬리가 특징이다. 심술궂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조심스럽고 인내심이 강한 성격으로바닥에 앉거나 누워 노는 것을 즐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실수로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가 낫에 찔리자 미안한 마음에..살려내고 결국 입양까지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실수로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가 낫에 찔리자 미안한 마음에..살려내고 결국 입양까지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