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버리지 말자더니…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7.01 23:00:00 46 2 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2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7/11 10:40:08 서울이라도 줄어서 다행입니다. ㅜㅜ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2 | 2016/12/28 16:59:46 개슬퍼..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3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곤히 잠든 시청각장애견을 깨우는 방법..'가만히 곁에서 기다리기' 비글에게 미로 탈출을 시키면 생기는 일 '당당히 점프해 부숴버려'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곤히 잠든 시청각장애견을 깨우는 방법..'가만히 곁에서 기다리기' 비글에게 미로 탈출을 시키면 생기는 일 '당당히 점프해 부숴버려'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