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개? 눈만 보고 맞춰보개!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9.19 23:00:00 25 1 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9/20 13:17:06 아.. 너무 어렵넹..ㅠ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3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 구해준 뱃사공...'안전하게 육지까지 태워줘' [해외] '이건 무슨 냄새지?' 호기심과 식탐 가득한 4개월 사모예드의 뒤태 [해외] 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해외] 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다시 찾은 옛 동네..."공기 좋고 햇살 좋아" 에세이더보기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길에서 리트리버를 구조했는데..알고 보니 주인이 1년 전 잃어버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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