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티켓 ⑦ 펫카페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6.12.08 23:00:00 8 0 가 이전 다음 1/14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보호자가 노래하면 코러스 넣어주는 강아지 '내가 더 잘 부른다개~!'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병원 진료 차례가 왔다는 걸 깨달은 강아지의 반응..'나 떨고 있개?'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보호자가 노래하면 코러스 넣어주는 강아지 '내가 더 잘 부른다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