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처인구 이동읍 천리 1142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한국 고양이가 13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치즈색 한국 고양이는 몸무게 1.1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3개월령 추정, 파란색 방울이 달려있는 목줄 착용

공고기한은 08월24일까지이고, 용인시 동물보호센터(031-324-3463)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