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공도읍 웅교리 하천서 멸종위기종 설가타 육지거북 발견

작성일 : 2020-11-11 09:17:45

경기 안성 공도읍 웅교리 하천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설가타 육지거북이 1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녹갈색 설가타 육지거북은 몸무게 8Kg에 2010년생으로 추정된다.

 

 

설가타 육지거북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육지거북으로 수영을 하지 못한다. 성체는 80cm까지 클 수 있고, 몸무게는 최대 100kg에 육박하기도 한다. 

 

CITES 2급의 국제멸종위기종으로 개인이 키우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와 함께 등록된 사육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 설가타 육지거북의 공고기한은 11월23일까지이고, 이성준동물병원(031-673-5858)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된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