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양청리에서 샴 고양이 발견 보호
작성일 : 2020-12-27 1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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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양청리 664-3 인근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샴이 2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회색 샴은 몸무게 3Kg에 2018년생으로 추정된다. 허피스 때문에 한쪽눈이 부은 상태, 옷은 신고자가 입혀줬습니다.
공고기한은 01월05일까지이고, 반려동물보호센터(043-201-2298)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