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분만 더 잘개... 작성일: 2022.11.04 10:04:18 3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아무리 일으켜도 흘러내리는 귀차니즘 강아지 '됐고 좀만 더 잘개' [노트펫] 잠에 제대로 취해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다시 스르르 쓰러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는 "내일 아침 출근 전 내 모습이랑 존 똑 ㅠㅠ"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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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두피관리는 서비스다냥!' 주인이 과자 좀 뺏어 먹었다고 내팽개치고 가버린 프레리독 '사람 침 묻은 건 안 먹어' 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 따뜻한 가족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