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 고양이 "혹시 몇층 가세요?"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27 16:42:39 5 0 가 [노트펫]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경비 아저씨한테 꼭 인사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동방예의지국 K-골댕이' 수로에 빠져 그물에 손 묶인 채 낑낑대던 강아지..구조 뒤 근황 '전생에 운명..?' 동물원에서 만난 프레리독과 유리 너머로 교감한 관람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옷 입고 '고장난' 서열 1위한테 실컷 까분 동생 강아지..'약오르지개~!' 경비 아저씨한테 꼭 인사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동방예의지국 K-골댕이' 수로에 빠져 그물에 손 묶인 채 낑낑대던 강아지..구조 뒤 근황 '전생에 운명..?' 동물원에서 만난 프레리독과 유리 너머로 교감한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