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카페서 6시간 뛰어놀고 온 강아지 '제대로 달리신 듯?'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6.01 15:47:23 7 0 가 [노트펫] 애견 카페서 장장 6시간을 뛰어논 후 그야말로 '기절'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슬링백 속에 쏙 들어가 집으로 향하고 있는 춘식이. 피곤함을 참을 수 없었는지 깜빡 졸기 시작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술 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째려본 댕댕이..'그냥 나가 살아. 어?' 산책 가게 해달라고 도어락한테 비는 강아지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브람스 '자장가' 불러주면 그대로 잠드는 강아지, 눈이 스르륵.. 혼난 아기 골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자..눈치보다 살포시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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