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먹방 천재멍 요다, 파프리카는 싫어해 논란... 김다혜 기자 inbnetsora010@inbnet.co.kr 작성일: 2022.01.13 13:08:44 4 0 가 [노트펫] 멍피자를 먹으며 은근슬쩍 파프리카를 뱉다가 보호자에게 딱 걸려버린 요다. 10살로 추정되는 요크셔테리어인 요다는 파프리카가 싫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 구해준 뱃사공...'안전하게 육지까지 태워줘' [해외] '이건 무슨 냄새지?' 호기심과 식탐 가득한 4개월 사모예드의 뒤태 [해외] 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해외] 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다시 찾은 옛 동네..."공기 좋고 햇살 좋아" 에세이더보기 '전생에 운명..?' 동물원에서 만난 프레리독과 유리 너머로 교감한 관람객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산책 짧게 했다고 배신감에 노려보는 강아지..'혼자 회식가니까 좋냐?'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해외] 강물에 빠진 위기의 원숭이 구해준 뱃사공...'안전하게 육지까지 태워줘' [해외] '이건 무슨 냄새지?' 호기심과 식탐 가득한 4개월 사모예드의 뒤태 [해외] 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해외] 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다시 찾은 옛 동네..."공기 좋고 햇살 좋아"
에세이더보기 '전생에 운명..?' 동물원에서 만난 프레리독과 유리 너머로 교감한 관람객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산책 짧게 했다고 배신감에 노려보는 강아지..'혼자 회식가니까 좋냐?'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