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토실토실한 고양이와 셀카 작성일: 2016.06.03 15:31:48 1 0 가 지난 1일 배우 공승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볼살이 고양이를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승연은 사진과 함께 "은홍이 아들 콩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