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2026.02.11 23:02:55 노트펫 뉴스팀 기자[노트펫]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우리동네 펫위탁소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 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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