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위기 콜롬비아 마약왕 하마들, 인도 억만장자 "내가 가져가겠다"
2026.05.05 18:53:33 이훈 에디터 기자 hoon@inbnet.co.kr[노트펫] 콜롬비아 마약 밀매업자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옛 개인 동물원에서 나온 수십 마리의 하마를 도살하려는 계획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제안이 나왔다고 월드애니멀뉴스(WAN:World Animal News.com)가 4일 전했다.
WAN에 따르면 인도의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의 아들 아난트 암바니는 약 80마리의 동물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도의 대규모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센터인 반타라 로 옮기겠다는 제안을 했다 .
WAN과 평화 동물 단체(Peace 4 Animals)는 "인도적이고 비살상적인 해결책을 강력히 지지하며, 당국이 모든 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 동물들은 잘못이 없다. 인간의 유입으로 인해 생겨난 존재이며, 그들의 운명은 잔혹함이 아닌 연민을 바탕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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