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집 나서는 엄마 배웅하는 인형같은 강아지들...'발길이 안 떨어져^^' [노트펫] 문틈에 나란히 앉아 집을 나서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며칠 전 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 걱정을 말고 잘 다녀오시개 배웅해 주는 똥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린 겁쟁이 강아지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