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를 대하는 두 골댕이의 온도차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아기 울자 한걸음에 달려온 언니 골댕이..동생 골댕이는 옆에서 잠만 쿨쿨 [노트펫] 우는 아이를 보고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언니 강아지는 걱정이 됐는지 급히 달려온 반면, 동생 강아지는 옆에서 아기가 울든말든 늘어지게 잠을 청했다. 설희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이준이가 짜증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