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주인 닮는다는 말이 진짜였네..."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세트로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노트펫]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똑 닮은 행동으로 웃음을 안겨준 강아지와 보호자의 영상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생후 3개월 된 포메라니안 왕자님 '이재롱(이하 재롱)'의 누나 보호자는 재롱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둘 다 똥멍청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