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고양이 2017.10.24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아비시니안 [Abyssinian] 아비시니아(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에서 전쟁 시 영국군이 영국으로 데려와 전해졌다 하여 ‘아비시니안’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궁전에서 기르던 고양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인도양의 해안가에 서식하던 고양이의 후손일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한다. 애교가 많지는 않지만 주인을 잘 따르며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