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복숭냥이 2017.11.28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스핑크스 [Sphynx]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복숭아의 털과 같은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 있습니다.턱수염과 눈썹이 있거나 드물게 꼬리 끝에 술처럼 털이 나기도 합니다. 머리 부분에 주름이 많이 져 있고추위에 약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애정이 많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