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고양이 2018.01.23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싱가퓨라 [Singapura cat] 싱가퓨라는 말레이시아어로 ‘싱가포르’라는 뜻으로 이마에는 M자 모양의 무늬가 있습니다. 암컷은 성묘가 되어도 2kg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집고양이 중 가장 작은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울지 않는 고양이’라고 불릴 만큼 성격이 온순하고 점잖으며 사람을 잘 따릅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마라탕 냄새에 푹 빠진 'MZ' 고양이 '중독성 미친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