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의 소품샵 뮤즈는 반려견 '감사'
2015.06.26 10:24:32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지난 25일, 온스타일에서 배우 윤계상의 소품샵을 소개했다. 윤계상은 지난 5월 신사동에 개인 소품샵을 오픈했다. 본인이 직접 고른 다양한 소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놨다. 머그컵, 방석, 선글래스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소품샵의 주인공은 바로 반려견 '감사'다. 거의 모든 소품에 감사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 있다. 벽면 한 쪽에는 감사와 함께 한 사진들이 꼴라쥬 형태로 구성돼있다. 감사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인지 드러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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