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지만 까다롭개 2018.03.20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퍼그[Pug] 퍼그의 고향은 중국입니다.네덜란드에서 왕실의 상징으로여겨질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애교가 많지만 고집이 센 편이고느긋한 성격과 억울한 표정이 매력입니다. 작지만 다부진 체구를 가졌으며털은 짧고 부드러우면 광택이 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