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 개 2018.03.27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삽살개 [Sapsaree] 머리가 크고 털이 많은 종류의 개들을귀신이나 잡귀를 쫓는 뜻의 '삽'자를 넣어통칭 '삽살개'라고 부르다 그 중에 한가지를선택하여 표준화한 것이 천연기념물 제 368호로지정된 지금의 삽살개입니다. 온 몸이 긴 털로 덮여 있어얼핏 수사자를 연상시킵니다.대담하고 용감하며 주인에게는 충직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