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더보기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