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쓴 댕댕 2018.05.08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베들링턴 테리어 [Bedlington Terrier] 작은 양을 닮은 외모와 낮게 처친 귀가 온순하고 연약한 느낌을 주지만 외모와는 달리 강한 체력과 끈기를 가졌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잘 달리는 개의 공통점인 아치형으로 굽은 등과 긴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에게는 충실하고 순종적이나 어릴 때부터 길들이지 않으면 싸움을 좋아하는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