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한 게 매력적이야! 2018.06.05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슈나우저 [Schnauzer] 입가에 덥수룩하게 난 털 때문에 ‘수염’이라는 뜻의 독일어로 슈나우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활발하면서도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 슈나우저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테리어답게 늘 바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자기주장이 강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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