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반려견, 느낌있다!
2015.07.09 15:10:17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춰 똘똘한 아가씨라는 평을 받는 미국 하이틴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구설수에 올랐다. 파는 도넛에 침을 뱉는 CCTV가 공개돼 급하게 수습에 나선 것. 사건이 발생하자 아리아나의 SNS 계정은 폭주가 됐고 그동안 게재한 게시물들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리아나의 이름을 딴 반려견 '아리'의 느낌있는 사진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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