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가 포인트! 2018.07.31 23: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살루키[Saluki] 원전 7천 년경부터 존재하던지구 상의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가젤 하운드·페르시아 그레이하운드·아라비안 하운드 등으로도 불린다. 다른 개보다 심장의 크기가 크고기능도 좋아 더 오랜 시간을 달릴 수 있으며가냘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온몸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내성적이라 모든 일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으며,경계심이 강하고 신경질적인 면도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