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펫서울 카하 2018'

2018.08.03 17:31:05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펫서울 카하 2018'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일정의 막을 열었다.

 

[노트펫] 반려동물 박람회 '펫서울 카하 2018'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 개막했다. 

 

노트펫이 현장을 찾아가 봤다. 

 

펫서울 카하 2018에 참가한 기아자동차 부스. '더 뉴 레이'와 차량용 반려동물 패키지 '튜온펫'을 선보였다.

 

유진로봇 부스. 아이클레보에 아이언맨 등 새 옷을 입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바램시스템의 '앱봇 라일리'. 이동형 CCTV로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부스. 홈CCTV, IoT스위치 등 반려동물 인구에게 유용한 IoT 제품군을 소개한다.

 

라온펫 부스. 반려동물 식기와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일 부스. 자사 펫가전 브랜드 '퍼비'의 제품을 전시했다. 일부는 출시 예정인 제품들이다.

 

고양이가 행복한 동네 부스. 고양이용 친환경 놀이터를 전시 중이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애견보험 관련 부스도 마련됐다.

 

일본의 반려견 유모차 브랜드 에어버기 부스. 다양한 반려동물용 이동가방과 유모차를 선보였다.

 

펫시터 어플 펫플래닛 부스. 휴가철을 맞아 펫시터를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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