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도 무섭지 않아요..냥이 3마리 집사 강민아

[노트펫] 고양이 3마리의 집사 강민아를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과 연예스포츠 전문 조이뉴스24가 함께 만났다.

 

영화 '바다에서'를 촬영하면서 처음 만난 유기묘 '고래'로 고양이와 묘연을 시작했다는 강민아.

 

6년 전에는 '새우'를 들이고, 지난해 '상어'까지 데려오면서 강민아의 집은 바다가 됐다.

 

강민아의 원피스 마저 짙은 파랑색. 바다는 강민아에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될 것같다.  

 

이날 인터뷰는 가장 착하다(?)는 막내 상어와 함께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사진 정소희 조이뉴스24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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