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애견카페 '강아지를 부탁해'
2015.07.21 10:15:25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방송인 이경규가 서울시 논현동에 애견카페를 오픈했다. 가게이름은 '강아지를 부탁해'
딸 예림이가 운영을 맡아 하고 이경규의 반려견들 '두치 뿌꾸 남순이'는 가끔씩 놀러온다. 이경규의 유명세로 반려인들에게는 입소문이 타고 있는 중. 카페안에 자신의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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