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쓰담쓰담 하던 개냥이, '정수리' 때문에 돌변한 사연.avi 2018.11.29 16:24:17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급식기 옆에서 자다가 밥 나오면 일어나서 먹고..아기 강아지의 행복한 하루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