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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귀여움×100

2019.01.16 16:51:44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노트펫] 집사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고양이를 보게 만든 ‘유리 탁자 위의 고양이’ 사진 모음을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1. "멍 때리기 좋아옹!"

 

노트펫 고양이 미칸.

 

2. "수요일부터 지친다옹!"

 

노트펫

 

3. "한 발만 안 보여줄고양!" 

 

 

4. "집사야! 아래서 뭐 해?"

 

팔로워 35만명을 거느린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 렉시.

 

5. "집사 메롱!"

 

고양이 렉시.

 

6. "밤에 잠을 푹 잤더니 졸려옹."

 

 

7. "둘이 같이 있긴 유리선반이 좁아옹." 

 

롤라와 니나.

 

8. 3묘3색

 

 

9. "집사 넌 나에게 굴욕감을 줬다옹!"

 

 

10. "집사야, 나 자게? 안 자게?"

 

고양이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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