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안 먹는다 해놓고 "한 입만" 눈빛 보내는 댕댕이.avi
2019.01.24 16:18:48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식사하는 주인의 옆에 자리를 잡고 한 입만 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 '콩순이'.
가지런히 올려놓은 앞발과 간절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개너자이저' 콩순이는 3살 된 푸들 공주님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트펫] 식사하는 주인의 옆에 자리를 잡고 한 입만 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 '콩순이'.
가지런히 올려놓은 앞발과 간절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개너자이저' 콩순이는 3살 된 푸들 공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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