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원타!"..등 좀 지질 줄 아는 '목욕 천재' 강아지.avi

2019.02.07 16:1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사람처럼 몸을 누이고 편안한 자세로 목욕을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강아지 '모카'.

 

'모카'의 보호자인 은혜 씨는 "어릴 때 목욕을 시키다 눕혀봤는데 편안해하고 좋아했던 게 생각나

 

다시 해줬더니 저렇게 얌전히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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