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하지 좀 마요~ 2015.07.29 18:17:50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털 말리는데 짜증난 개와 빵 터진 엄마 "아우아우아아앙우아우아아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