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아기냥이 3년 뒤에 이렇게 변했다?

2019.03.25 17:14:42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2016년 타비 짱(왼쪽 사진)과 2019년 타비 짱(오른쪽 사진).

 

[노트펫] 귀여운 새끼고양이가 3년 만에 ‘앵그리 캣’으로 몰라보게 달라져서, 집사와 누리꾼을 당혹스럽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더 그레이프가 지난 17일 소개했다.

 

아이디 ‘@DnoDoramax’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고양이 ‘타비 짱’의 사진 2장을 공유했다.

 

고양이 2마리의 집사는 “성장한 타비 짱이에요”라며 “믿든 믿지 않든” 당신의 선택이라며 성장 전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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