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버틀러, 공간활용 캣타워 '구름캣' 선봬
2015.08.07 10:39:31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페리버틀러'가 기존 캣 타워의 단점을 보완한 '구름캣'을 5일 출시했다.
고양이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고양이 용품에도 많은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그 중 캣 타워는 고양이들의 집이자 놀이터로 집사라면 갖춰야할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부피가 커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새롭게 출시된 캣타워 구름 캣은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방문에 걸 수 있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접었을 때 부피도 얇아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인테리어와의 조화도 고려해 레드 스트라이프, 네이비 스트라이프, 머스타드, 그린 컬러의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페리버틀러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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