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 장난치던 댕댕이, 손짓 한 번에 '안까불개' 항복 선언

2019.09.25 16:36:12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주인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개린이 한 마리. 그러나 급작스러운

 

주인의 손 공격에 화들짝 놀라 도망을 간다.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한 강아지는

 

그 자리에 그대로 벌러덩 누워버리고 마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