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인형 세탁하자 발만 동동..'서러움 대폭발한 댕댕이'

2019.10.08 16:09:44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건조대 가장 위에 놓인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서러운 울음소리를 내며 애처로운 눈망울로

 

인형과 주인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다.

 

"안 돼"라는 단호한 말에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앞발을 긁으며 간절함을 어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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