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2019.12.06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라고 몸을 밀었더니 째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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