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달라 단식투쟁하던 강아지, 몰래 사료 먹다 걸리자 '퉤!'

2020.01.13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사료 대신 간식을 달라 단식투쟁을 벌이던 강아지가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 몰래 밥그릇을 찾았다는 제보가 노트펫에 들어왔다. 

몰래 사료를 먹는 모습을 들키자 우디르급 태세 전환까지 선보였다는데.

시츄 '똘똘이(이하 똘이)'의 보호자 이레 씨는 단식투쟁을 하다 가족들 몰래 밥을 먹는 똘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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