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는 동생이 귀찮은 언니 고양이..바람을 가르는 분노의 질주
2020.01.22 15:45:22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이런 보살냥이 차미도 동생을 귀찮아할 때가 있다.
베니는 차미가 너무 좋은 나머지 쉴 틈도 주지 않고
달라붙는다고. 이에 차미는 화를 내는 대신
캣휠 위로 올라가 분노의 질주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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