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 가루, 10~50퍼센트까지 매스틱 함량 다양..반드시 비교해야
2020.01.30 10:00:00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노트펫] 만성위염환자라면 모를 일 없는 건강식품이 있다. 바로 매스틱. 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항원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매스틱의 주된 효능은 위장 기능 향상에 있다. 위궤양발생저지 및 염증완화, 위산억제, 항염 및 살균력이 좋아 균 번식이 많은 위장을 관리하기에 딱인 식품이다. 이로 인해 만성위염환자들이 많은 한국인들에게 매스틱은 인기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이러한 매스틱의 인기로 다양한 종류의 매스틱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단, 제품 선택 시에는 매스틱 함유량을 반드시 따져봐야 하는데, 함유량에 따라 효능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이다.
일부 매스틱 판매 업체들은 제품 홍보를 위해 함유량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높은 함유량의 매스틱 제품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매스틱 제품 구매 시, 구매자 스스로 매스틱 함유량 표시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내 최대 매스틱 함유량을 지닌 제품은 매스틱코리아의 매스틱가루(매스틱파우더50)로, 최근 식약처 기준의 고농축 추출방식의 제조과정을 추가해 새롭게 리뉴얼 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매스틱코리아의 매스틱가루(매스틱파우더50)는 네이버스토어팜 올리빙몰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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