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귀찮았던 아기 강아지의 독특한 '블루투스' 식사법
2020.02.11 16:05:13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비스듬히 바닥에 누운 채로 먹는 둥 마는 둥 식사 중인 아기 강아지.
바닥에 떨어진 사료 한 알을 발견했지만 일어나기 귀찮은지
앞발만 쭈욱 뻗어보는데 사료에 닿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나 강아지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혀를 날름날름하며 블루투스 식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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