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박력 등장
2015.09.01 16:19:57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오나의 귀신님'에서 꼬르동 '서준' 역을 연기한 곽시양이 31일 시작한 드라마 '다 잘될거야'에서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등장했다.
여자주인공에게는 까칠하지만 골든 리트리버는 따뜻한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줘 '알고보면 따뜻한 남자'로 알콩달콩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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