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음식점 리뷰 사진 찍던 강아지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친 이유
2020.02.23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배달 음식을 시킨 후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사진을 찍던 강아지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시추 '김대추(이하 대추)'의 보호자 헤윰 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치즈돈가스를 배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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