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쿠션이 아니라 니 형이란다.." 휴식 즐기는 형 짓밟는 동생 댕댕이들

2020.03.17 15:47:03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마약 같은 편안함을 자랑하는 쿠션 사이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던 형아 강아지.

 

그러나 그런 여유로운 시간은 그리 길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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