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펀치 아무리 날려도 소용없다~"..고양이 집 뺏은 뻔뻔한 강아지
2020.04.23 16:43:56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반려묘 '만울이', 반려견 '방울이' 형제의 보호자 한울 씨는
주택문제로 육탄전을 벌이는 형제의 모습을 목격했다.
원래 제집인 양 자연스럽게 고양이 형 만울이의
집에 들어가 당당하게 자리 잡은 방울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트펫] 반려묘 '만울이', 반려견 '방울이' 형제의 보호자 한울 씨는
주택문제로 육탄전을 벌이는 형제의 모습을 목격했다.
원래 제집인 양 자연스럽게 고양이 형 만울이의
집에 들어가 당당하게 자리 잡은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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